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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볼 때 무엇이 준비되야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내신편, 수능편) 본문

영어내신

시험볼 때 무엇이 준비되야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을까?(내신편, 수능편)

GC1217 2020. 7. 2. 17:02

1. 자신감

 

  1) 공부량이 부족하면 시험 당일 아침부터 머리가 불편하고 마음은 짜증이 나며 몸이 아파오기 시작한다.

 

  2) 반복해서 학습한 양이 4-5번이 안된다면 정확한 답을 골라내기도 서술형 문제를 정확히 맞추기가 아주 어렵다.

 

  3) 최선을 다해 시험공부를 했다면 다음 시험기간(당장 오늘부터 시험기간)부터 더 혼신의 힘을 다하자.

 

2. 암기량? 아니면 기본기와 응용력

 

  1) 내신시험은 암기 위주의 시험문제가 많이 나오고 영어에 있어서는 지문이 공부한 범위이고 알고 있기 때문에 자주 반복하고 익숙해지면 잘 볼 수 있다.

 

  2) 학년이 올라갈 수록 내신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다면 수능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하는데 특히 영어과목에 있어서는 EBS 영어교재 3권의 지문을 읽고 문제만 푸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 방법: 이틀마다 하루는 기출 6월 9월 수능문제 10년동안 출제 되었던 지문을 한글과 함께 주의 깊게 읽는다.

                        그다음날은 문제를 풀고 채점하며 해설서에 나와있는 문제 접근과 틀린문제를 분석한다.

              이 과정이 EBS교재와 기출모의고사를 다하고 시중에 나와있는 좋은 실전문제들을 그런 방식으로 연습한다.

 

  3) 수능은 단어를 외우고 지문을 해석하는 방법으로는 좋은 점수를 절대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 얼마나 해석을 매끄럽게 잘하느냐가 아닌 새로운 지문을 영어로 읽고 문제 해결을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논리력, 추리력, 분석력, 통찰력, 직관력등을 동원해서 시간안에 정확히 답을 찾아내는 시험이기 때문이다.

 

3. 대한민국의 영어학습이 학교이든 학원이든 한글로 해석해야만 실력이 있는 걸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인다.

 

  : 가령 미국인에게 영어를 한글로 매끄럽게 해석할 수 있냐고 물어보자. 100명이면 100명 고3 수능영어를 단 한명도 해석 못할 것이다. 우리는 왜 이런 방법으로 학생들이 좌절하고 해도해도 진정한 영어실력이 쌓아지지 않을까 심각한 고민을 해야한다. 입시는 일단 독해력과 청해력을 테스트하는 시험이더라도 극소수만 꿈꾸는 통역사, 번역가를 위한 수업과 강의를 하는 사람들은 이제 영어교육을 다시금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1) 해석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지만 문제해결력을 키우자

 

  2) 배경지식이 없이는 해석하더라도 추론문제를 절대 정답을 고를 수 없으니 영어지문 배경지식을 쌓아가자

 

  3) 단어는 너무 광범위하고 많으니 남은 짧은 시간에 핵심 동사는 그리고 문장을 분석하는 방법(문법)은 꼭 마스터하고 시험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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